보험료가
저렴한 소형차를 이용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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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이 소유한 자가용승용차의
경우 배기량별로 보험료가 다르게
적용되므로 자동차 구입시
대형차 보다는 소형차를 구입하는
것도 보험료 절약의 한 방법이라
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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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법규를
철저히 지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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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 보험료
할증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교통법규를
잘 지키는
것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보험료를
절약하는 방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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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자
연령에따라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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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종합보험은 운전자의 연령에
따라 3가지 종류의 상품을 선택
가입할 수 있습니다.
즉 만26세 이상만 운전할 수 있는
상품, 만21세 이상만 운전할 수
있는 상품, 그리고 연령에 관계없이
누구나 운전할수 있는 상품 등 3가지가
있는데 운전자의 연령을 만21세,
만26세로 한정할 경우 각각 20%,
30%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
있는 반면 운전자의 연령이 제한되어
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각각의 상품에서 정한 나이보다 어린
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날
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
보험가입시 선택한 연령제한을 확인한
후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.
여기서 말하는 운전자 연령이란 [주민등록증상의
생년월일] 즉 사고당시의 만 나이를
뜻하는 것이 므로 2003.7.1일에
보험에 가입할 경우 만 26세 이상
운전자란 1977.7.1일 이전에
출생한 운전자를 뜻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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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차량담보
선택시 자기부담금을 활용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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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기부담금]이란 자기 차량이
파손되었을 때 차량수리비 일부를
자기가 부담하는 제도로 5만원,
10만원, 20만원, 30만원,
50만원 5종류 중 가입자가 한가지를
선택할 수 있으므로 자기부담금이
클수록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는 저렴해집니다.
그러나, 높은 자기부담금을 선택할
경우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반면에
사고시 차량수리비 중 자기 부담금은
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
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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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만
운전하는 보험에 가입한다(보험료35%할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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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운전한정특약이란 본인, 배우자,
자녀로만 운전자를 한정할 때 보험료
할인혜택을 주는 특약으로 운전자
범위가 제한되는 반면 보험료는 누구나
운전할 수 있는 기존 상품보다 35%가
저렴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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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
보험계약을 계속 유지시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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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에 가입한 후 사고가 나지
않으면 보험료는 매년 10%씩 할인이
되어 최고 60%까지
할인되지만 국내에 있으면서 일정기간
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않으면 기존의
계약에 연속되는
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.
또한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 책임보험을
미가입시 과태료가 부과 되므로 자동차소유자는
반드시
자동차보험 계약의 공백이 없도록
계약유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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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백이
부착된 자동차는 보험료가 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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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백이 장착된 승용차는 자기신체사고보험료를
운전석에 장착시는 10%, 운전석과
조수석에 장착시 는 20%를 할인해
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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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에서
자동차 보험 가입경력이 있는경우 이를 인정받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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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
경력이 있는 경우는 귀국할 때 가입증명서를
소지하여 국내
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때 이를 제출하면
해당기간에 대한 경력을 인정 받을
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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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료
최대 6회까지 분할하여 통장에서 자동이체 납입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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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료를 선택에 따라 최대 6회까지
분할하여 통장에서 자동이체 납입이
가능합니다.
자동이체를 선택하게 되면 추가혜택으로
계약 만기 후 30일 내에만 다음
보험료를 납입하면 되며, 이 기간
중 발생한 사고도 보상해 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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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고
운전으로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받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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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보험은 사고를 내지 않은
사람에게는 보험료를 할인해 줌으로써
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.
특히, 97년 8월부터 책임보험에도
무사고에 대한 할인혜택이 적용됨으로써
사고를 내지않은 사람들의 보험료
부담이 더욱 적어지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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